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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秋아들 휴가연장 전화 목소리는 여자, 기록엔 秋남편"

기자명 : 관리자 입력시간 : 2020-09-16 (수) 18:1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 2017년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건 사람은 여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추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화를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제보 내용 공개
국방부 기록엔 추장관 남편 이름이 적혀 있어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스1]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스1]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열린 서욱 국방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어제 검찰이 군을 압수수색해서 녹취 파일을 가져갔다고 하는데, 그와 관련해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며 “어떤 여자분이 서씨 휴가 연장에 대해 문의든, 부탁이든 하는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또 전화를 받은 관계자가 신상을 기록하기 위해 이름을 물었더니 이 여성 목소리의 민원인은 추 장관의 남편 이름을 댔다고 신 의원은 주장했다. 신 의원은 서 후보자에게 “이번 기회에 명명백백히 이런 게 밝혀질 수 있도록 국방부는 최대한 있는 사실 그대로를 검찰에 제출하고 당당하게 하라”고 요구했다.
 
다만, 신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전화를 건 '어떤 여자분'이 추 장관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씨의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전날(15일) 국방부 전산정보원과 충남 계룡대에 있는 육군본부 직할부대인 정보체계관리단을 압수수색했다. 국방부 민원실에 걸려온 해당 전화의 녹취 파일과 전화번호 등 기록이 이곳 서버에 남아있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했냐'는 야당 의원 질의에 "전화를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15일 국방부 압수수색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15일 국방부 압수수색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청문회를 방불케 한 이날 인사청문회는 추 장관 관련 의혹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초반부터 파행을 빚을 뻔했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쿠데타 세력'이라고 지칭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다. 홍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과거 군을 사유화하고 군에서 정치를 개입하고 했던 세력이 옛날에는 민간인 사찰하고 공작하고 쿠데타까지 일으키다 이제 그런 게 안 되니까 국회에 와서 공작을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신 의원은 홍 의원에게 "국회에 들어온 쿠데타 세력은 누구를 얘기하는 거냐. (국회에) 들어와서 공작을 했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라며 "분명한 해명을 듣고 청문회를 해야 한다"고 맞섰다. 같은 당 한기호 의원도 "나는 5·16 때 육사 생도였다"며 "우리를 쿠데타 세력이라고 한다면 오늘 청문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항의했다.
 
결국 홍 의원이 “쿠데타 '세력'이라고 한 것이다. 두 분을 지목해서 쿠데타에 직접 참여했다고 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시각이다”라고 유감 표명을 하면서 개의 40분 만에 논쟁이 일단락됐다.

[출처: 중앙일보] 신원식 "秋아들 휴가연장 전화 목소리는 여자, 기록엔 秋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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