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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주목해야 할 이머징 3국 '브라질·이집트·인도네시아'

기자명 : 시사주간지… 입력시간 : 2017-05-22 (월) 10:17
이번주 가장 주목해야 할 이머징 시장은 브라질, 이집트, 인도네시아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꼽았다.

대통령 탄핵론이 고조되면서 브라질 자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고 이집트는 이번주 달러를 공급하기 위해 유로본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신용등급 상승으로 금융시장에 좋은 바람이 불 조짐이 보인다.

◇ 브라질 다시 정치위기


브라질 대법원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수사 중단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20일 테메르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대법원의 부패 혐의 수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청원서를 제출했다.

테메르 대통령의 뇌물방조 혐의가 보도되면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증시 이보베스파(Ibovespa)지수는 8.80% 급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헤알화 가치는 18년 만에 최악의 폭락장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19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기록적인 폭락세를 보였던 브라질 금융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해 전일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시장은 엄청난 변동성 속에서 정국의 추이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

이에 더해 브라질 중앙은행은 22일 이코노미스트들의 정책금리 예상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트레이더들은 다음 금융정책 회의(5월31일)에서 브라질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 이집트, 이번주 유로본드 발행

이번주 이집트는 유로본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올해들어 이집트는 외화 표시 채권을 약 480억달러 발행했다. 적어도 2006년 이후 가장 큰 반기 발행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이집트 당국은 달러를 끌어 들이고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자국 화폐 가치 급락을 용인했다. 통화 가치 절하를 감수하는 대가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지만 올해 물가상승률은 30%를 넘어섰다.  

◇ 인도네시아, 이제 '투자적격'

 

볼룸버그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 수준으로 올려 인도네시아 자산가치가 상승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이 상향되기 전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은 아시아 주요국가 중 유일하게 정크등급을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주 신용등급 상향 이후 자카르타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뛰어올랐으며 루피아 역시 반등했다. 인도네시아의 2027년 만기 달러 채권 가격은 지난 1월5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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