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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규모 건축물과 신규 주택도(연면적 200㎡ 이상) 내진설계를 해야만 건축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내진설계 의무대상을 종전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에서 200㎡ 이상 건축물과 모든 신축(단독주택, 공동주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주에서 일었던 지진에 이어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국토부가 지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축 법령을 개정했기 때문이다. 본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지진방재 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담…
최근 문재인 정부가 정규직 전환 등 비정규직 정책에 힘을 쏟는 가운데 구직자 10명 가운데 약 6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문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 열겠다” - 문재인(앞줄 가운데)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이름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취업 활동을 하는 구직자 136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비정규직이…
앞으로 소규모 건축물과 신규 주택도(연면적 200㎡ 이상) 내진설계를 해야만 건축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내진설계 의무대상을 종전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에서 200㎡ 이상 건축물과 모든 신축(단독주택, 공동주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주에서 일었던 지진에 이어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국토부가 지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축 법령을 개정했기 때문이다. 본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지진방재 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담…
번호안내 114가 고객이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해당 번호의 상호명과 주소를 ‘거꾸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KT CS와 KT IS는 기존에 전화번호만 안내하던 114가, 전화번호를 통해 상호와 주소를 안내해주는 ‘114 상호명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114 상호명 안내’를 통해 모르는 번호가 부재중 전화로 와 있을 경우, 발신처를 확인하거나 해당 전화번호의 스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114는 고객이 문의한 번호 중 114DB에 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경우, 정보검…
최근 알뜰폰 업체들이 파격 요금제를 연이어 선보이며, 가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알뜰폰 업계 1위인 CJ헬로비전의 월 3만3000원 ‘더 착한 데이터 유심 10GB’는 출시 첫날에만 가입자가 3000명이 몰렸다. 이 요금제는 음성·문자 무제한과 월 데이터 10GB를 제공하며, 비슷한 용량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통사 요금제의 절반 수준이다.  기존 이통3사의 동일한 요금제에 비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동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가 알뜰폰에 가입하고 있다. 2012년도 당시 100만 …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경제팀에 세계 자본시장의 상징인 월스트리트, 소위 월가 베테랑 출신들을 전면에 속속 배치하고 있다. 투자은행(IB)의 상징인 골드만삭스 출신에다 세계 금융을 좌지우지 하는 로스차일드그룹 출신들을 잇따라 재무장관과 상무장관으로 발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장관 역시 해병대 사병으로 입대해 4성 장군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미친 개(Mad Dog)'라는 별명을 가진 강경파를 선발한 것도 예사롭지가 않는 대목이다.  &nbs…
양강·충주댐 연계 운영…최대 3주간 경계경보 발령 늦출 수 있어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한강수계 발전댐과 소양강·충주댐의 비상 댐 연계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선제적 용수비축에 이은 물 공급 어려움에 대비한 용수비축 강화 차원이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소양강·충주댐과 발전댐을 비상 연계 운영함으로써 농업용수 감축이 필요한 경계단계 도달을 최대한…
외교부-코레일, 8월2일까지 실시... 정관계 및 언론, 학계, 문화 인사들 참여   [서울=시사주간 뉴스타임]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중 하나인‘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의 대장정이 외교부와 코레일의 공동 주최로 오는 7월14일부터 8월2일까지 총 약 20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친선특급 사업은 일반 국민을 포함하여 정부, 국회, 경제, 학계, 언론,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참여하에 아시아·유럽 대륙을 열차로 이동하며, 방문…
독일 브랜드 성장세 지속…BMW, 단일 브랜드 최초 4만대 판매 돌파 국내 수입차 시장이 20만대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20만대에 육박하는 판매실적을 올리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11년 수입차 판매량이 10만대(10만5037대)를 돌파한지 3년만이다. BMW는 국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로 4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폭스바겐에 내줬던 판매량 기준 1위를 탈환했고, 메르세데스-벤츠는 독일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베스트셀링 1위 모델은 …
롯데백화점이 무봉제로 제작된 '홀 가먼트(Whole Garment)' 의류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9~22일까지 본점 6층에서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뮤트(R.mutt)' 팝업스토어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알뮤트'는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인 중저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홀 가먼트 기계를 통해 매장에서 의류를 만드는 과정도 시연할 예정이다. '홀 가먼트'는 무봉제로 의류를 제작하는 방식을 뜻한다. 한 올의 긴 실로 옷을 만들어 봉제선이 없…
#. A씨는 보험에 가입한 뒤 경제적 사정이 안 좋아져 계속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회사는 "이미 보험계약이 해지됐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A씨는 보험계약 해지와 관련한 안내를 받은 적이 없다. 보험료를 계속 미납하면 보험료 연체로 보험 계약이 효력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A씨의 경우처럼 보험회사가 계약자에게 보험해지와 관련된 안내를 하지 않았다면, 실효의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금융감독…
한·인도네시아 양국 정상이 11일 난항을 겪고 있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측은 조속한 협상 재개의 전제로 '상호이익'을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낮 부산 벡스코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CEPA 협상 재개문제와 관련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혜를 모아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CEPA는 …
박동훈 르노삼성차 부사장은 지난해 출시된 QM3의 12월까지 예상판매 대수가 1만8000대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역의 한 카페에서 열린 'QM3 론칭 1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에서 "지난해 12월 사전계약 7분 만에 1000대 완판을 시작으로 1년간 1만6000대 이상 팔았다"면서 "이달까지 1만8000대 정도로 마감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애초 사업계획으로 8000대를 목표로 삼고 시작했는데 수입차 최초 연간 판매 물량이 1만대를 돌파해 수입차로 따진다면 타의 추종을 불…
한·싱가포르 양국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고속철도사업 등과 관련한 협력 강화에 대해 공감대를 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정상은 특히 이날 회담에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고속철도사업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박 대통령은 인프라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기대하면서 한국의 고속철도 설계·시공 기술 및 운영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에…
다이소아성산업이 창립 17년 만에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997년 5월 천호동에 '아스코이븐프라자'라는 이름으로 1호점을 개점한 후 17년 만에 매출 1조원, 970개의 매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균일가숍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경기불황에 따른 저렴한 가격이라는 원인도 있었지만 품질, 품목 등에서 경쟁력을 갖춰 '균일가 산업'이라는 하나의 유통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
"조현아 그룹 내 모든자리에서 물러날 것"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2일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빌딩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 여식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그는 "대한항공 회장으로서 또 조현아의 애비로서 너그러운 용서를 다시 한 번 바란다"면서 "저를 나무라 주십시오. 저의 잘못이다"라고 …
'서금회', '상업-한일銀 갈등'에 관심 쏠려 우리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5일 차기 행장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일 진행되는 은행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서금회', '상업-한일은행 갈등' 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행추위는 지난 2일 회의를 열고 김승규 우리은행 부행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이광구 부행장(가나다 순) 등 3명을 후보로 추천했다. 행추위는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후보를 확정한 후 9일 열리…
1회이상 고의로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하다 적발된 경우 앞으로 보조사업을 영원히 못하게 되며 거짓 등 부정한 방법으로 국고보조금을 수급한 경우 부정수급액의 5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또한 100억원 이상 신규 국고보조사업은 적격성 심사를 통과해야만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며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 '국고보조금 관리위원회'가 설치된다. 정부는 4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종합대책'을 …
정부가 민간의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용을 보전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방식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민간의 투자 위험을 축소하기 위해 일정수준의 비용을 보전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방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최근 우리 재정여건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재정정책도 창의적인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민간자본이 과감하게 뛰어들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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