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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4단계 증설 착공

기자명 : 시사주간지… 입력시간 : 2021-02-23 (화) 14:12
포스코케미칼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양극재 공장 증설에 나섰다. 양극재는 음극재·분리막 등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의 필수요소로 원가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LG화학 분사) 배터리에 주로 양극재를 납품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23일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에서 양극재 광양공장 4단계 확장 건설 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공사로 늘어나는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간 3만톤(t) 규모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투자에 2758억원을 투입해 1회 충전 시 5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3만톤 규모의 3세대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가동 목표는 2023년이다.
 
포스코케미칼은 3년 전인 2018년 1만t 규모의 양극재 구미공장 준공에 이어 2019년에는 광양 율촌산단에 5000t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광양 공장에서 2만5000t 규모의 2단계 확장을 마쳤고, 내년 11월 가동을 목표로 3만t 규모의 3단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광양공장의 4단계 증설이 완료될 경우,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간 총 10만t으로 확대된다. 양극재 10만t은 60킬로와트시(㎾h)급 전기차 배터리 약 110만대에 사용할 수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광양공장 증설과 함께 유럽과 중국 등 해외공장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이번 확장으로 고객사에 최고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그룹과 함께 원료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 기술 확보, 양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4단계 증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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