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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의 영종대교 구간. [사진 중앙일보]   '-35.3%.'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지난해 통행료 수입이 전년도인 2019년에 비해 무려 35.3%나 급감했습니다. 1727억원이던 통행료 수입이 1118억원으로 확 줄어든 건데요. 통행량 역시 2019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민자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 수입 35%↓인천대교도 통행량 33%나 줄어코로나로 국제선 수요 급감 탓수도권 1순환, 통행량ㆍ수입 1위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민자…
뉴욕타임스 캡처, 연합뉴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방역의 모범국이던 한국이 최악의 확산세에 처했지만 백신 접종 속도는 더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28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백신 예약을 원하는가? 111시간을 기다려 보라’(Want a Vaccine Reservation in South Korea? Try Waiting 111 Hours)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NYT는 이달 코로나19 백신 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상 대기 시간: 111시간 23분 52초’라는 팝업창이 떠 온라인상에 화면 캡처가 공…
사진 크게보기 중앙포토욕창으로 수술받은 90대 노인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샤워를 시키려다 나체를 노출해 성적 수치심을 준 요양원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윤성헌 판사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요양원 대표 A씨(62)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은 2019년 5월 한 요양병원에서 B씨(91)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해당 요양원의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는 B씨를 소독해 주지 않았고, 17시…
서울의 한 건축 자재 회사에 다니는 A(29)씨는 지난달 만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동료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켜보기만 했다. 잔여 백신 접종 기회를 고민하던 A씨에게도 지난달 기회가 왔다. 미국으로 해외 출장 일정이 잡힌 것이다. 그는 "출장 가기 전 회사와 미리 백신 접종에 대해 상의하고 떠났다. 미국에 도착한 다음 날 종합 약국 체인 CVS에서 예약하고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말했다.  A씨가 미국 출장에서 맞은 화이자 백신접종증명서. A씨 제공 A씨와 동행한 동료 B(31)…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7월 29일(수) 오후 2시 서경대 유담관 15층 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와 대학 간 공유대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이석형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이, 청운대학교 측에서 박두경 국가사업지원단장이 양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대학 교육시스템 공동 개발 및 운영 △사회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과·비교과 수업 대학 간 연계 운영 △대학 간 학사제도 개…
대구 중구의회 본회의 장면. 사진 대구 중구의회오토바이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소속 대구 기초의원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이성욱 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구 중구의원 A씨(57)에 대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월 5일 오후 8시30분쯤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4번 출구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 좌회전을 하다 다른 오토바이를 들이…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지난 4월 27일 부산시청에서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를 협의했다. [사진 부산시] 부산시·대한탁구협회, 31일 유치신청서 제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최가 무산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부산 개최가 재추진된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탁구협회)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재유치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대회 유치신청서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하는 등 대회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애플 저격’에 LG가 조용히 웃고 있다. 애플의 전기자율주행차(애플카) 개발 프로젝트인 ‘타이탄(Titan)’이 부각되면서다. LG전자는 지난 1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의 마그나인터내셔널과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는데, 마그나와 애플의 협력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업계에서는 특히 타이탄 프로젝트로 탄생할 애플카에 LG마그나의 부품이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하는 LG전자와 마…
안산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사진기자협회]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산(20·광주여대) 선수의 숏컷 헤어스타일을 두고 난데없는 페미니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산 선수는 페미니스트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쓴 누리꾼은 "여대에 숏컷. 페미 조건을 갖췄다"며 "이런 …
지난달 9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붕괴 참사에 대해 광주경찰청 수사본부가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28일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국과수 "횡하중 취약한 건물, 불법 철거로 붕괴"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 사고의 원인은 안전불감증에 기반한 무리한 철거 방법 선택, 감리·원청 및 하도급업체 안전 관리자들의 주의의무 위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직후 제기된 다단계식 불법 하도급과 공사 단가 하락…
사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무작정 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을 확인하려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중앙포토사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정황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혼자 거주하는 20대 여성을 불심검문하고 집안을 확인하려 한 사례가 28일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은 “단속 현장에서 범죄로 의심할만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관찰, 대화 등 사전 절차를 소홀히 한 채 불심검문을 하고, 그 과정에서 신분증 제시, 소…
한 남성이 빨간 고무대야에 발을 담근 채로 무를 세척하고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 남성이 빨간 고무대야에 발을 담근 채로 무를 세척하고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 남성이 고무 대야에 발을 담근 채로 무를 손질한다. 이 남성은 무를 닦던 수세미로 자신의 발 뒤꿈치를 닦는다. 다시 태연하게 무가 담긴 대야에 발을 담근 채 무를 닦는다. 한 여성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지만 놀라거나 제지하지 않는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진 영상의 내용이다. ‘국내 …
서울의 한 건축 자재 회사에 다니는 A(29)씨는 지난달 만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동료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켜보기만 했다. 잔여 백신 접종 기회를 고민하던 A씨에게도 지난달 기회가 왔다. 미국으로 해외 출장 일정이 잡힌 것이다. 그는 "출장 가기 전 회사와 미리 백신 접종에 대해 상의하고 떠났다. 미국에 도착한 다음 날 종합 약국 체인 CVS에서 예약하고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말했다.  A씨가 미국 출장에서 맞은 화이자 백신접종증명서. A씨 제공 A씨와 동행한 동료 B(31)…
25일 서울 명동거리의 한 매장에 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코로나19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기준이 되는 건강보험료가 공개됐다. 맞벌이 가구는 기준이 올라갔다(완화를 의미). 또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기준이 높게 설계돼 있다. 주요 의문점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알쏭달쏭 재난지원금 풀이같은 가구원 여부를 따지는 기준이 뭔가.주민등록을 같이 하느냐, 건보료를 별도로 내느냐이다. 노부모와 자녀는 별개 가구로, 배우…
50대 국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충남 계룡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50대 시민들에게 접종할 모더나 백신을 신중히 준비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정부의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사(社)가 우리 정부에 ‘생산 관련 문제’를 통보해오면서다. 이 문제로 모더나 물량을 제때 들여오지 못할 수 있다. 모더나의 국내 위탁생산은 아무리 …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에 육박한 24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휴가를 취소해야 하나 했는데, 3단계 지침을 보니 크게 지장은 없겠더라. 4명까지는 동행도 가능하고, 밤 10시 이후에는 원래도 잘 안 돌아다니지 않나.” 직장인 최모(33)씨의 얘기다. 그는 친구 2명과 8월 초 3박 4일로 계획한 포항 여름휴가를 예정대로 떠나기로 했다. 27일부터 비수도권에 일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지만, 여행에는 무리…
사진 크게보기 뉴질랜드 대표팀 공식 SNS에 올라온 골판지 침대 영상 캡처본. 조정 대표 숀 커크햄이 앉자 가운데가 푹 꺼진 모습이 담겼다. 인스타그램 캡처 "소변이라도 본다면 젖어서 침대가 주저앉겠다. 결승전 전날 밤이면 최악일 것…."(미국 육상 선수 폴 첼리모)도쿄올림픽 최대 화제 중 하나는 '골판지 침대'였다. 선수촌 방마다 설치된 이 침대를 두고 개막 전부터 선수들의 경험담이 올라왔다. 앉은 직후 침대 가운데가 푹 꺼지는 영상, 직접 매트리스를 해체하는 영상 등이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종류를 1, 2차 다르게 교차 접종했을 때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두 차례 맞았을 때보다 중화항체 값이 6배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방 효과를 유도하는 항체의 양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다만 현재 빠르게 확산 중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는 교차 여부와 상관없이 백신 효능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차 접종 후 특별한 중증 이상 반응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교차접종이 AZ 동일 접종보다 낫다? "중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고교 시절 친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보복심에 기반을 둔 억측이 진실을 가렸다”며 조 전 장관 가족에게 사과했다. 조씨 친구 장모씨는 지난 25일 SNS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장씨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1부(부장 마성영·김상연·장용범) 심리로 열린 조 전 장관과 그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 수속대에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3.3%→9.9%→23.3%→33.9%→48% 6월 말부터 현재까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발표한 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 변화다. 매주 한 번씩 발표하는 변이 바이러스 관련 통계 중 해외 유입을 제외하고 국내 발생 수치만 집계한 결과다. 1주마다 약 10%포인트씩, 한 달 만에 45%포인트 가까이 증가하면서 사실상 이번 주 내에 델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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