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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이 복무한 부대의 2017년 6월 25일 당직사병 A씨를 향해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A씨의 주장이 ‘카더라’에 불과하다며 최근엔 '발뺌'까지하고 있다고 몰아 붙인 것이다. A씨에 대한 여권의 공세에 추 장관까지 가세하는 모양세다. 하지만 18일 A씨나 추 장관 아들 서모(27)씨와 함께 군 복무를 했던 카투사 동료들은 “서 병…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26명 늘어 누적 2만27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는 100명대 초반을 유지하다 전날(17일) 153명 나와 엿새 만에 100명대 중반으로 올랐지만, 이날 다시 소폭 줄었다.  수도권 중심으로 자동차공장, 병원, 요양기관, 교회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데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그럴 사람이 아닌데, 술을 먹고 실수한 듯 싶다”지난 4월 발생한 서울시 비서실 직원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A씨가 사건 발생 후 서울시 정무라인 직원에게 들었다는 말이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한 A씨는 이 말을 듣고 서울시의 처벌 의지를 의심하게 됐다고 한다. 2015년부터 4년간 박 전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충을 서울시에서 호소해온 A씨 측은 "성추행 때도 '그럴 분이 아닌데'라는 반응이었는데 4월 성폭력 사건 후에도 그 사람들…
16일 경기도 안산의 한 공원 안에 설치된 비상벨.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채혜선 기자  “12월이 되면 공원에서 산책도 못 하겠죠. 무서워 밖에 나올 수나 있을까 싶어요.”    “조두순 산다”는 동네 가보니16일 경기도 안산의 한 공원에서 만난 30대 여성 A씨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8)씨의 출소를 앞둔 시민들의 불안감을 이렇게 전했다. 조두순씨의 출소를 앞두고 안산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조두순씨가 오는 12월 만기 출소 후 주소지인 안산으로 돌아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진행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검찰이 지난 14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후원금 유용·보조금 불법 수령 등의 혐의로 기소했지만 의혹 제기가 여전하다. 수사 발표 문건에는 남편 형사보상금이 2억8000만원으로 밝혀졌는데 딸 유학비 3억원과 지난 4월 총선 당시 신고한 현금 3억원의 출처로 공동 기재됐다는 지…
15일 경기 평택에서 차량을 운전해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등 난동을 부린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편의점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해당 편의점 업주에게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린 점 등으로 미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 등 혐의로 A씨(38·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쯤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 (코로나19 바이러스). 중앙포토"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중국 내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뒤 유출된 것이 확실하다."    홍콩 출신 바이러스학자 논문 발표"中실험실에서 합성된 뒤 유출한 듯"홍콩 출신 바이러스 학자인 옌 리멍 박사는 15일 공개한 논문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연계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옌 박사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바이…
'27명 중 26명 확진', 감염 안 된 딱 한 명  확진자 쏟아진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오후 대구시 북구 한 빌딩 지하 1층. 건강식품인 동충하초의 효능과 수익성 등 동충하초 판매 사업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대구·경북·충북·경남 등 5개 시·도에 거주지를 둔 50대~80대 주민 27명이 모였다.   [이슈추적]'밀폐공간' 의자 한 개정도 거리두고두툼한 마스크 쓴채 음식 먹지 않아 20평 남짓 지하 공간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3…
"윤미향, 법이 알아서 심판할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지난 5월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두번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첫 기자회견은 대구 남구의 찻집에서 열렸다. [연합뉴스]“30여 년 동안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일했던 윤미향이 기소됐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전화 인터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15일 오전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그는 “윤미…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2만239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는 13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에서 환자 91명이 나왔다. 지역 발생 환자는 지난 13일(99명) 이후 이날까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2명, 경기 31명, 인천 8명으로 수도권에서 71명 나왔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 A씨가 지난 4월 발생한 서울시 비서실 내부 성폭력 피해자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4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증언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A씨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서울시 전 비서실 직원 B씨에게 “박 전 시장으로 인한 비서실 고충이 크다”는 취지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고충 토로에도 B씨는 그를 ‘6층(서울시장 비서실과 정무라인 등에 대한 별칭) 안방마님’이라 칭하기도 했다고 한다. A씨 입장…
인천 을왕리에서 치킨 배달하던 50대 들이받은 벤츠 승용차 사고 현장. 연합뉴스인천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사고의 최초 목격자이자 신고자가 유족 측에 당시 상황을 증언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당일 목격자 A씨가 피해자 지인에게 전달한 녹취록 내용을 14일 보도했다.  A씨 증언에 따르면 A씨가 타고 있던 차량 앞좌석에는 지인 두 명이, 뒷좌석에는 A씨 본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나오고 있다. [뉴스1]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보좌관을 통해 딸의 프랑스 유학 비자를 빨리 받게 해달라는 부탁을 외교부 측에 구체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나타났다. 외교부가 최근 관련 의혹이 나오자 “직원이 부탁을 받고 일반적으로 안내했다”는 취지로 해명하자 이를 반박하는 내용이다.     추 장관 전직 보좌관인 A씨는 1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당시 추 장관의 얘기를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주요 현안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팀의 군 병원 압수수색 사실을 한 달 뒤에나 안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뿐 아니라 수사에서도 '윤석열 패싱(건너뛰기)'이 이뤄졌다는 얘기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추 장관 아들 서모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10일 국군양주병원을 압수수색…
 - "보조금 3억6000만원 부정수령"  - "기부금·공금 1억원 개인 용도로 소비"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연합뉴스[출처: 중앙일보] [속보]"윤미향, 기부금 1억 개인용도 썼다" 사기·횡령 혐의 기소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00명대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76명 발생해 총 누적 환자가 2만191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가 100명대로 나온 건 9일 연속이다.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61명, 해외 유입은 15명이었다.…
김소연 "100억 손해배상 소송하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각종 범죄 혐의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구안와사(口眼喎斜)가 왔다. 현재까지 한의원에서 침과 약으로 치료 중에 있다.”  국민의 힘 소속 김소연 변호사가 추진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집단소송에 참여 의사를 밝힌 한 시민의 주장이다. 김소연 변호사, 소송인단 1만명 모집"국민이 조국때문 정신적 고통 시달려"  조국 전 장관 트위터 캡쳐 김 변호사는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 …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가 군 복무 당시 동료 병사들과 ‘용산’과 ‘평창’을 언급하며 대화를 나눴던 SNS메시지가 확인됐다. 용산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평창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을 의미한다. 10일 추 장관 측이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씨 본인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대화가 확인된 건 처음이다.   추미애 아들 軍 복무 당시 '대화방' 입수서씨는 미8군 한국군지원단(카투사)에서 근무하…
배우 김부선(왼쪽)과 이재명 경기지사. 뉴스1배우 김부선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에게 묻는다. 나같은 실업자·연기자·미혼모들은 정부재난기금(재난지원금) 대상인가, 아닌가"라는 글을 올려 2차 재난지원금 공방에 가세했다.  그는 "3년째 수입이 없어 은행에서 매년 주택대출받고 견딘다"며 "이자 돈 생각하면 먹다 체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 이재명에게 묻는다"며 재난지원금 대상인지를 물었다. 이어 "응답해라, 가짜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
부산 남구에서 자신이 살던 원룸 아래층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맥주를 마시고 나체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한 남성이 혼자 사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려고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 이번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 [중앙포토]나체로 원룸 복도를 돌아다니고 남의 방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대 남성 지난 5월부터 수차례 나체로 원룸 복도 배회1층 남의 집 비밀번호 1234 눌렀더니 열리자 몰래 들어가경찰 붙잡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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