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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최저임금 ‘6,030원’ 확정, 아르바이트생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 아르바이트생 70.1%, 최저임금 ‘기대에 미흡’
기자명 : 임동애 입력시간 : 2015-08-05 (수) 10:53


[대한방송연합뉴스] 내년 2016년도 법정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8.1% 인상된 6,030원으로 확정 고시된 가운데, 아르바이트생의 10명 중 7명은 이에 대해 기대에 미흡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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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전문포털에서 최저임금 고시를 앞둔 83일에서 4일까지 아르바이트생 7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내년 법정 최저임금이 6,030원으로 확정된 사실을 알고 있는 비율은 75.2%4명 중 3명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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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지수준은 다소 높았으나, 기대 수준에 따른 만족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미흡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확정된 최저임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기대에 미흡하다라는 의견이 42.6%로 절반 가까이 이르렀고, ‘매우 미흡하다27.5%로 전체 70.1%가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반응은 22.6%였으며, ‘충분하다’(4.8%)매우 충분하다’(2.4%)는 의견은 전체 7.3%에 머물렀다. 또한 아르바이트생들의 최저임금 희망인상폭은 확정고시 전후 비교 시 차이를 드러내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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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최저임금 확정 전인 지난 5월 구직자 3,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조사된 희망 최저임금은 현재(5,580)보다 10~15% 높은 ‘6,138~6,417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반면 최저임금 확정 후 8월 초 진행한 이번 설문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희망 금액은 ‘6,500~7,000원 미만’(22.8%)으로, 확정고시 후 약 473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아진 최저임금에 따른 적절 임금 기대수준도 비례해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내년 법정 최저임금을 세부 분포로 보면 ‘6,500~7,000원 미만에 이어 ‘6,030~6,500원 미만2(17.1%)였으며, ‘7,000~7,500원 미만’(17%)이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다.


‘1만원 이상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10%에 이르렀으며, 이어 ‘7,500~8,000원 미만’(9.7%), ‘8,000~8,500원 미만’(9.4%), ‘5,580~6,030원 미만’(5%), ‘9,500~1만원 미만’(3.7%), ‘8,500~9,000원 미만’(2.8%), ‘9,000~9,500원 미만’(2.6%) 순이었다.


현재 아르바이트중인 응답자들이 받고 있는 평균 시급은 ‘6,355으로, 희망 인상금액인 ‘6,500~7,000원 미만의 범위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동애기자  ehddo21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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